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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훈련 받은 이스라엘 모델

입력 | 2016-07-07 09:31:00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 여성은 마리아 미리 도마크. 나이는 20살이다.

이스라엘의 모델이다. 그런데 SNS가 화제가 된 것은 전형적인 ‘미녀 사진’ 때문만은 아니다. 그녀가 군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들이 주목을 받은 계기가 되었다.

해외 네티즌들은 이 여성이 군 훈련을 받았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나타낸다. 그녀의 사진들은 군복도 타고난 미모를 가릴 수 없다는 진리를 보여준다.

아울러 이스라엘에는 미녀 군인이 많다고 알려졌지만, 마리아 미리 도마크야말로 최고 수준이라고 극찬하는 댓글이 많다.

[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