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전효성 소셜미디어
가수 겸 배우 전효성(26)이 드라마 ‘원티드’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전효성은 7일 오전 수목드라마 ‘원티드’ 방송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원티드 잘 봤나요? 내일(7일)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전효성은 똘망똘망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6일 방송된 원티드 5화 방송 말미엔 차승인(지현우)의 교통사고, 정혜인(김아중)의 납치 사건 등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