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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있는 ‘세계의 국가대표 기상 캐스터’
입력
|
2016-07-12 07:37:00
세상의 기상캐스터들은 점점 여성화되고 있다. 또 옷이 짧아진다. 미모 수준은 솟구친다. 세계 많은 나라의 TV에 등장하는 기상 캐스터들은 그렇게 되고 있다.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인 위 사진은 세상의 모든 나라가 트렌드에 휩쓸리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멕시코, 미국, 호주, 영국, 루마니아 등에서는 여성들이 날씨 예보를 해주지만, 노르웨이는 다르다. 남자다. 옷도 노출이 전혀 없는 정장 차림이다. 또 듬직하다.
아마도 노르웨이 말고도 세상의 흐름에 거스르는 나라가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화제의 사진은 거꾸로 ‘기상 캐스트들의 미녀화 현상’을 되돌아보게 만들기도 한다.
[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