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갤럭시 올림픽’ 캠페인의 일환으로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운영 중인 ‘갤럭시 S7’ 체험존. 사진=삼성전자 제공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하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7갤럭시 올림픽’ 캠페인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름 휴가지 대표 명소인 전국 주요 해수욕장과 워터파크에서 올림픽 컨셉의 ‘갤럭시 S7’ 체험존을 운영한다.
‘갤럭시 S7’ 체험존에서 어두운 곳에서도 밝게 찍히는 카메라를 활용한 ‘어둠 속에서 과녁 찾기’, IP68 방수 기능을 활용한 ‘물 속에서 물고기 잡기’를 비롯하여 올림픽 종목들을 ‘모바일 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상 현실로 즐기는 서핑도 마련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