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균상 소셜미디어
윤균상이 코믹한 ‘닥터스’ 대본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열정적인 대본 연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윤균상은 분노한 얼굴로 대본을 읽고 있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2일 방송에서 윤균상은 이성경의 고백을 거절했다.
윤균상은 이성경의 고백에 “남녀가 10년을 만났다”며 “그런데 스파크가 안 튀었다”고 이성경의 고백을 거절했다.
이에 이성경은 “내가 장담하는데 선배가 혜정이(박신혜 분)를 사랑하게 되면 모든 게 다 불행해진다”고 말했다.
그러자 윤균상은 “그럼 불행해지겠다”며 냉정하게 등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