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인/조정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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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인과 기타리스트 조정치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 속 근황과 알콩달콩한 ‘애정의 디스’도 새삼 관심을 모았다.
정인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기 좋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조정치와 강아지가 나란히 넥카라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조정치는 상반신 누드 상태로 멍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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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 역시 아내 정인을 향한 깨알 같은 ‘애정의 디스’로 폭소를 유발하고 있다.
조정치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 정인아!!”라는 글과 함께 정인의 화장 전후 사진을 게재했다. 조정치는 이와 함께 ‘#일부다처제’라는 해시태그를 첨부해 누리꾼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또 지난 2월엔 정인의 앨범 재킷 사진을 게재하며 “아빠가 씨디를 선물 받고 정인이에게 물었다…? ‘근데 이 사람은 누구야?’”라며 ‘#정인 #사기 #부모도몰라봄’라는 해시태그를 첨부해 화제가 됐다.
11년 간 교제하다 지난 2013년 결혼한 두 사람은 교제 당시 ‘우리결혼했어요’에 출연했을 때도 서로를 향한 거침 없는 디스로 애정을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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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