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 컴백
사진=길건 인스타그램
가수 길건이 신곡 ‘#내아래’를 들고 8년 만에 가요계에 정식 컴백했다.
길건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늦은시간까지 연습하느라 고생했옹 내일 쇼케이스~~^^ 간지 #내아래 사랑합니다 멋져들 곧 내아래가 음원으로 나온당 8년만에 나오는 내 노래 주님 감사합니다 임현민대표님 감사해요 빅브라더 용가리 다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길건은 연습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즐거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내아래’는 지난 2008년 5월 20일 공개된 정규 3집 ‘Light Of The World’ 이후 약 8년 만에 발표되는 길건의 신곡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