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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국수의 신’ 종영 후 근황 공개 ‘래쉬가드 차림 늘씬 각선미’

입력 | 2016-07-22 15:06:00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마스터-국수의 신’에 출연했던 배우 정유미의 근황이 공개됐다.

정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썬크림으로 토시오 분장하고 멍때리며 바다 기다리기 (사실은, 두근두근!)”, “파도타는 강아지 감자”라는 글과 함께 래쉬가드 차림 사진 2장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 속 정유미는 검은색, 흰색이 어우러진 래쉬가드 차림으로 강아지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유미는 ‘국수의 신’ 종영 후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