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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밀랍인형일까

입력 | 2016-07-30 03:00:00


 서울 중구 을지로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이 29일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그레뱅 뮤지엄의 베아트리스 크리스토파리 제너럴매니저(왼쪽에서 두 번째)가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와 전도연을 본뜬 밀랍인형 사이에서 건배를 제안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