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MBC ‘무한도전’
개그우먼 김신영이 동영상 루머를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김신영이 분쟁조정위원회에 등장했다. ‘히트다, 히트’의 원조가 자신이라는 것을 말하려 왔다.
김신영의 등장에 유재석은 “뜨거운 한주를 보냈다”며 19금 동영상 루머를 언급했다. 이에 김신영은 “여기까지 걷는데 어려웠다. 요즘 긴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출처=MBC ‘무한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