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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파리 ‘3분 홈케어’ 헤어팩 판매 200만 개 돌파

입력 | 2016-08-02 15:41:00

사진제공=로레알파리


 여름철 따가운 햇볕에 피부만큼이나 손상되기 쉬운 머리결. 대부분의 여성들은 자외선 차단제나 수분팩 등을 통해 피부관리를 하고 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뷰티 브랜드 로레알파리가 선보인 ‘토탈리페어 5 인스턴트 미라클 헤어팩’은 쉽고 간편하게 여름철 손상된 머릿결을 집중 관리해주는 헤어팩으로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제품이다.

 로레알파리 담당자는 “현재 많은 사랑과 관심 속에 200만 개 이상이 판매 됐다. ‘토탈리페어 5 인스턴트 미라클 헤어팩’을 사용해 본 소비자들의 입소문으로 계속해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탈리페어 5 인스턴트 미라클 헤어팩’은 모발 끊어짐, 건조함, 푸석거림, 윤기 없음, 갈라짐과 같은 현상을 특별 관리해줄 뿐 아니라 모발을 부드럽게 가꿔주는 ‘세라마이드 성분’을 손상된 모발에 한올 한올 채워 넣어 거친 모발을 더욱 건강하고 윤기 있게 바꿔준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주 2~3회 샴푸 후 물기를 제거한 모발에 도포한 후 3분을 기다렸다 헹구기만 하면 돼 바쁜 아침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로레알파리 ‘토탈리페어 5 인스턴트 미라클 헤어팩’은 전국 올리브영, 왓슨스, 롭스, 분스와 같은 드럭 스토어와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