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로레알파리
여름철 따가운 햇볕에 피부만큼이나 손상되기 쉬운 머리결. 대부분의 여성들은 자외선 차단제나 수분팩 등을 통해 피부관리를 하고 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뷰티 브랜드 로레알파리가 선보인 ‘토탈리페어 5 인스턴트 미라클 헤어팩’은 쉽고 간편하게 여름철 손상된 머릿결을 집중 관리해주는 헤어팩으로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제품이다.
로레알파리 담당자는 “현재 많은 사랑과 관심 속에 200만 개 이상이 판매 됐다. ‘토탈리페어 5 인스턴트 미라클 헤어팩’을 사용해 본 소비자들의 입소문으로 계속해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주 2~3회 샴푸 후 물기를 제거한 모발에 도포한 후 3분을 기다렸다 헹구기만 하면 돼 바쁜 아침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로레알파리 ‘토탈리페어 5 인스턴트 미라클 헤어팩’은 전국 올리브영, 왓슨스, 롭스, 분스와 같은 드럭 스토어와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