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권유대행인은 금융권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응시 가능하며, 어려운 수료 요건 없이 누구나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은행·보험·증권사 취업 시 우대 받을 수 있어 금융권 취업준비생에게 인기가 높다. 2016년 마지막 투자권유대행인 자격시험은 9월 4일 치러지기 때문에 이번 여름방학은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해커스 금융은 수험생들의 단기간 합격을 돕는 ‘투자권유대행인 가격혁명 패키지’를 선보였다. ‘해커스 투자권유대행인 가격혁명 패키지’는 △증권투자권유대행인 완벽대비반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완벽대비반 △증권투자권유대행인 단기합격반 △펀드투자권유대행인 단기합격반 △투자권유대행인 동시합격반 등 총 5개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증권투자권유대행인·펀드투자권유대행인 완벽대비반’과 ‘투자권유대행인 동시합격반’은 9월 시험 불합격 인증 시, 2017년 첫 시험까지 수강연장 혜택을 지원한다.
해커스 투자권유대행인 강의는 베스트셀러 1위 교재를 활용해 기본서 핵심정리부터 실전 문제풀이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또한 민영기, 윤건수, 송영욱 등 해커스 금융 스타교수진이 시험에 나올 만한 내용을 알려줘 수험생들이 빠르게 합격할 수 있도록 한다. 모르는 문제는 ‘1대 1 질문&답변 시스템’을 이용하면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수강생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눈에 띈다. 해커스 금융 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에 친구 아이디 1개를 입력하면 수강료 1만 원을, 아이디 2개를 입력하면 수강료 2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배수 제한 없이 무제한 수강 지원은 물론 모바일 강의도 무료로 지원해 언제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해커스 금융 관계자는 “이번 9월 시험은 올해 마지막 시험인 만큼 이번에 응시하지 않으면 내년 3월까지 기다려야 하니, 투자권유대행인 시험에 관심이 있다면 미리 준비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증권투자권유대행인 시험은 9월 4일(일),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시험은 9월 25일(일)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교육섹션 정민아 기자 m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