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 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3일(현지시간) 브라질 올림픽 선수촌 내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브라질 여자 수구 대표팀이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16 리우 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3일(현지시간) 브라질 올림픽 선수촌 내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미국 여자 유도 대표팀 케일라 해리슨(Kayla Harrison) 선수가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 을 체험해 보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제공
2016 리우 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3일(현지시간) 브라질 올림픽 선수촌 내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구본길(왼쪽), 신아람(오른쪽) 선수가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 를 체험해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16 리우 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3일(현지시간) 브라질 올림픽 선수촌 내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여자 싱크로나이즈 영국 대표팀 알리시아 블래그(Alicia Blagg) 선수(왼쪽)와 레베카 갤랜트리(Rebecca Gallantree) 선수(오른쪽)가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 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16년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가 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3일(현지시간) 올림픽 참가 선수단에게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전달했다. 삼성전자는 이 ‘올림픽 에디션’을 올림픽에 참가하는 1만2500명 선수 전원에게 제공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