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쿡가대표 제공
셰프 최현석이 ‘쿡가대표’ 두바이 팀과 대결하는 과정에서 오세득과 싸웠던 일화를 공개했다.
최현석은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쿡가대표’에서 “오세득 셰프와 엄청 싸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추구하는 요리가 너무 다르다”면서 다툰 이유를 공개했다.
한편, 이날 대결 결과로 최현석 오세득은 미국팀과 결승전을, 이연복과 샘킴은 두바이팀과 3·4위전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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