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우올림픽 개막식 지젤 번천’ ⓒGettyimages멀티비츠
사진|‘리우올림픽 개막식 지젤 번천’ ⓒGettyimages멀티비츠
사진|‘리우올림픽 개막식 지젤 번천’ ⓒGettyimages멀티비츠
사진|‘리우올림픽 개막식 지젤 번천’ ⓒGettyimages멀티비츠
사진|‘리우올림픽 개막식 지젤 번천’ ⓒGettyimages멀티비츠
[리우올림픽 개막식] 모델 지젤 번천, 절개 드레스로 시선 강탈
모델 출신 지젤 번천이 리우올림픽 개막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젤 번천은 6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개막식 무대에 올랐다. 이날 그는 리우올림픽 개막식에서 절개 스타일의 은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 당당한 캣워크로 시선을 끌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사진|‘리우올림픽 개막식 지젤 번천’ ⓒGettyimages멀티비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