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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속에 비친 리우] ‘혼영 세계신’ 호스주 남편과 인증샷 外

입력 | 2016-08-08 05:45:00


‘혼영 세계신’ 호스주 남편과 인증샷

‘철의 여인’이라 불리는 헝가리 여자수영의 카틴카 호스주가 7일(한국시간) 개인혼영 400m 결승에서 4분26초36의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뒤 남편이자 코치로서 열띤 응원을 보낸 셰인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출처 | 카틴카 호스주 인스타그램


에페 은메달 피아밍고 “잘자요 리우”

이탈리아 여자 펜싱의 로셀라 피아밍고는 7일(한국시간) 에페 개인 8강전에서 한국 최인정을 꺾고 결승까지 올라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녀는 은메달에 키스하는 사진과 함께 “잘자요, 리우”라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사진출처 | 로셀라 피아밍고 인스타그램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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