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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일’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김성주·안정환·서형욱 트리오가 중계에 나선다.
MBC는 8일(이하 한국시각) 새벽 3시 30분부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한국과 독일의 C조 조별리그 2차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번 중계에서도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는 환상적인 트리오 ‘김성주-안정환-서형욱’이 명품 중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독일전 역시 이들의 중계 활약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 VS 독일’ 남자 축구 경기는 다가오는 오는 8일 오전 3시 30분부터 MBC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