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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경기장 찾은 北 최룡해

입력 | 2016-08-08 03:00:00

[올라! 2016 리우올림픽]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한 북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브라질을 방문한 최룡해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국가체육지도위원장(두 번째 줄 오른쪽)이 6일(현지 시간) 리우의 유도장에서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최 부위원장은 이날 여자 유도 48kg급에 출전한 북한 김솔미의 경기를 관전했다.
 
리우데자네이루=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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