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완호.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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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완호(김천시청, 세계랭킹 9위)가 배드민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손완호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로 파빌리온4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단식 예선 야콤 말리에칼(남아공, 세계랭킹 77위)과의 경기서 세트스코어 2-0(21-10 21-10)으로 승리를 거뒀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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