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킴 인스타그램
가수 로이킴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에 진출한 장혜진(29·LH)에 ‘팬심’을 드러냈다.
로이킴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울지 마요. 그러다 나도 울겠어요. 장혜진 무한팬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장혜진의 경기 생중계 화면을 찍은 것이다. 사진을 보면 장혜진은 목에 금메달을 걸고 감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로이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