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2회 연속 결방…‘그래도 아쉬워 마요’ 현장모습 大공개
SBS 제공
드라마 ‘원티드’가 2016 리우 올림픽 중계 방송으로 인해 2회연속 결방해 팬들에게 아쉬움을 주고 있다.
이에 ‘원티드’ 측은 12일 촬영장의 현장감과 배우들의 따뜻한 미소가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배우들은 각자 다른 장소에서 각자 다른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모든 사진에서 따뜻하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는 17일 밤10시에 정상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