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파 공식 홈페이지 캡처
한국이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이하 리우) 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 한국-온두라스전을 펼치고 있다.
먼저 온두라스는 피파랭킹 82위로, 리우 올림픽 축구 8강 진출 국가 중 가장 낮은 순위로 평가받고 있는 팀이다.
8강 진출팀 각각의 피파 랭킹은 나이지리아 67위, 한국 48위, 덴마크 44위, 브라질 9위, 포르투갈 6위, 독일 4위, 콜롬비아 3위다.
한편 한국-온두라스전 우승팀은 브라질-콜롬비아전 우승팀과 18일 4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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