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SBS ‘인기가요’ 8월 스페셜 무대의 첫 번째 주인공은 에일리, 솔지, 초아, 손승연, 유성은까지 5명의 여자 보컬로 결정됐다.
이들은 14일 876회 방송에서 Sia의 'Chandelier'를 통해 환상의 조합을 선보일 예정.
‘인기가요’ 측은 8월 한 달간 가요계 실력파 보컬 강자들을 한데 모아 스페셜 무대 ‘Voice of 인기가요’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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