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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金 조준’ 퍼팅 연습
입력
|
2016-08-15 03:00:00
한국 골프 여자 대표팀 양희영(왼쪽)과 박인비가 14일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장에서 퍼팅 연습을 하고 있다. 올림픽 여자 골프는 17일 1라운드를 시작한다. 박인비 뒤는 대표팀 박세리 감독, 양희영 뒤는 박인비의 남편이자 스윙 코치인 남기협 씨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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