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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시 ‘청년복지’ 현수막 대결
입력
|
2016-08-15 03:00:00
14일 정부서울청사 벽면에는 ‘일자리, 청년의 내일을 위한 가장 큰 복지’라는 대형 현수막(맨위쪽 사진)이, 서울시 청사에는 ‘청년의 삶까지 직권취소할 수 없다’며 정부를 비판하는 현수막이 각각 걸려 있다(맨아래쪽 사진). 정부는 최근 청년 구직자에게 월 50만 원을 지급하는 서울시의 ‘청년수당’ 정책을 직권취소한 뒤 구직 비용에 한정해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하는 ‘취업성공패키지’를 발표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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