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비정상회담’캡처
조승연 작가가 '비정상회담' 출연 후 많은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조승연 작가는 지난 15일 밤 10시50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광복절 특집에 한국 대표로 출연해 4개 국어를 능통하게 구사,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조승연은 이미 JTBC '차이나는 도올', tvN '비밀독서단', '대학토론배틀 시즌6' 등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조승연은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어머니가 KBS 전 아나운서인 사실을 공개해 이목을 끈 바 있다.
그의 어머니는 KBS 3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 이정숙으로, 현재 에듀테이너그룹, 유쾌한 대화 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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