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마르 페이스북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가 ‘2016 리우 올림픽’ 축구 온두라스와의 준결승전에서 승리를 거둔 후 소감을 남겼다.
네이마르는 18일(한국시간) 브라질과 온두라스의 준결승전 후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모든 명예와 영광을 당신께"라는 내용의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네이마르가 브라질 공격수 가브리엘 제수스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브라질-독일 결승전은 21일 오전 5시30분 리우데자이네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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