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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리쌍 갑질이냐, 세입자 횡포냐

입력 | 2016-08-22 03:00:00

풍문으로 들었쇼 (22일 오후 11시)




‘갑질이냐, 을의 횡포냐’를 두고 논란을 빚은 힙합 듀오 리쌍과 건물 세입자 간의 분쟁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그룹 JYJ 박유천의 동생인 배우 박유환의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소송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