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중소형 단지 조합원 모집
서울 중심부 관악에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는 고품격 주거단지 ‘서울대역 힐링스테이트’가 본보기집을 열고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서울대역 힐링스테이트는 총 2400가구 규모로 1차 공급 예정인 1046가구는 지하 2층∼지상 20층, 전용면적 59m²(25평) 868가구, 84m²(34평) 178가구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며, 2019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시공사는 1군 건설에서 맡을 예정이다.
대부분의 가구는 남향으로 배치되어 통풍과 일조권이 풍부하고 주부들이 선호하는 4베이 3룸 구조를 가지고 있다.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부부욕실 등 젊은 부부에게 인기 있는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고, 주방에서 안방까지 단아하고 깔끔한 실내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