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라인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그러한 가운데 중소기업에서 12년 동안 연구개발한 ㈜휴먼라인의 ‘멘탈닥터’가 주목을 받고 있다.
EMDR(안구운동 민감처리 재소실)에 기반한 ‘정신치료장치(특허제10-0902610)로 국내를 비롯해 캐나다 호주 등 5개국 특허를 받은 ‘멘탈닥터’가 화제가 된 데는 이유가 있다. 뇌와 가장 밀접하게 직결되어 있는 눈과 귀의 동시 자극 때문.
눈과 귀의 동시 자극은 시너지효과를 낸다.
‘멘탈닥터’에 대한 가톨릭대 의대와 일산 백병원의 공동 임상실험 논문뿐만이 아니라 이미 국내와 세계적 석학들은 눈과 귀의 자극은 심리치료와 기억력 향상에 상당한 효과가 있음을 다수의 논문으로 증명하고 있다. 안구운동으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을 키울 수 있게 하여 암기력과 창의력을 늘릴 수 있어 학생, 직장인, 스포츠인, 종교인, 사업가, 전문직 종사자 등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문의 1800-9798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