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수도권 3만1350가구(서울 7072가구 포함) △지방 4만2015가구가 입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세부 입주물량은 △9월 인천송도(1406가구), 하남미사(2799가구) 등 8312가구 △10월 광주역동(2122가구), 안양덕천(4250가구) 등 1만1892가구 △11월 서울금천(1743가구), 왕십리뉴타운(2529가구) 등 1만1146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2만9293가구 △60~85㎡ 3만7742가구 △85㎡초과 6330가구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1.4%를 차지했다.
주체별로는 민간 5만3543가구 △공공 1만9822가구로 조사됐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