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가네시
‘박한별 목걸이’로 사랑 받고 있는 18K 쥬얼리 전문 브랜드 ‘가네시(GANESHI)’가 오프라인 전품목 대상 10~20% 할인행사를 예정되어 있던 21일에서 오는 2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가네시는 올해 출시한 신제품 ‘트윙클 모나하트’와 ‘보네르#1’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기대 이상의 인기 몰이를 하자, 이번 이벤트 연장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가네시 담당자는 “지난 6월 16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입점 후, 7월말 기준 1억 원 이상의 누적 매출을 달성했다”며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네시의 2016 신제품 디자인은 새로 선보인 화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네시 화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