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혼혈’ 편견 딛고 국가대표 유니폼 입어
입력
|
2016-08-24 03:00:00
김얄 군
(18·사진)은 무에타이(무아이타이) 국가대표 선수입니다. 무에타이는 태국의 전통 격투 스포츠입니다. 아버지가 파키스탄 출신인 김 군은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 2013년 중학교를 중퇴했지만 지난해 3월 처음 국가대표가 된 후 각종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그는 “매일 세계적인 선수들과 당당히 겨루는 자신을 상상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