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부, 첨단우주기술기반 사업 6개팀 지원
미래창조과학부가 첨단우주기술기반 기업을 지원하는 ‘스타 익스플로레이션(STAR Exploration)’ 사업 2기에 6개 팀을 선정하고 30일 발족식을 열었다. 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시작된 이 사업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우주기술을 활용해 창업 또는 사업화를 시도하는 민간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선정된 6개 개발 과제는 ‘태양광을 이용한 드론 정거장’, ‘항공우주 관련 가상현실 체험을 돕는 보조장치’, ‘투척형 구형 정찰 로봇’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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