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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종합격투기 도전…12월 로드FC 데뷔전

입력 | 2016-09-01 06:57:00

연기자 김보성. 동아닷컴DB


연기자 김보성이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한다.

8월31일 로드FC 측에 따르면 김보성은 12월10일 로드FC 데뷔전을 치른다.

김보성은 소아암 환자 돕기 캠페인 ‘로드 포 칠드런 #로드의리’ 일환으로 종합격투기에 도전하게 됐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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