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제이니와 하주연이 영구 탈락했다.
2일 밤 11시 방송된 '언프리티3' 6회에서는 래퍼들이 천재 싱어송라이터 딘의 5번, 6번 트랙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그려졌다.
첫 번째 관문 '팀 내 배틀'에서는 전소연, 미료, 애쉬비가 5번 트랙을 두고 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 전소연과 미료가 최종 관문에 진출하게 됐다. 6번 트랙을 놓고 대결한 자이언트핑크, 육지담, 나다, 그레이스 중에서는 육지담과 그레이스가 최종 관문 진출권을 얻었다.
이날 제이니는 “나 진짜 열심히 했는데…진짜 속상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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