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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바람 잘 날 없는 검찰

입력 | 2016-09-07 03:00:00

뉴스특급 (7일 오후 1시 20분)




현직 부장검사가 동창인 사업가의 고소 사건에 개입해 사건 무마 청탁을 하고 금품과 향응을 받았다는 의혹이 터져 나왔다. 내연녀 문제에 사건 은폐 시도까지 의혹은 커져만 가고 있는데, 낱낱이 파헤쳐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