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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와 열애설’ 세븐 근황 “언제나 내편이라니…무한감동”

입력 | 2016-09-07 10:22:00

사진=세븐 소셜미디어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세븐의 근황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세븐은 지난달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LOVE FROM VIETNAM. 언제나 내 편이라니. 무한감동. 고마워요. 언제나 내 편인 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세븐은 팬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보이는 컵을 들고 있다.

현재 세븐은 10월 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작업 중이다. 이다해는 중국 후난위성TV 드라마 ‘나의 여신 나의 어머니’를 촬영 중이다.

한편, 7일 한 연예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세븐과 이다해가 오랜 친구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세븐 소속사 일레븐나인 측은 본인 확인 후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