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회장, 한화생명 연수원 방문
김 회장은 이날 FP들에게 “여러분은 한화의 심장”이라며 “한화생명과 FP분들은 그룹 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면서, 대외적으로도 삶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일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영업실장)는 7일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녹색성장 주간(GGGW) 2016’ 아시아 에너지 장관급 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하며 “18세기에 산업혁명이 있었다면, 현재의 우리는 에너지혁명을 경험하는 첫 번째 세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