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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CEO, 아들과 봉사활동

입력 | 2016-09-09 03:00:00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가 8일 서울 마포구의 한 가정을 방문해 송편과 생필품을 담은 추석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알 감디 CEO는 5일 취임 직후 한국 이름을 ‘오수만(吳需挽)’으로 정한 뒤 아들(오른쪽 아래)과 함께 첫 봉사활동에 나섰다.

에쓰오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