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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스폰서 검사’ 인사에도 개입?

입력 | 2016-09-09 03:00:00

이남희의 직언직설 (9일 오후 2시 50분)




김형준 부장검사가 검찰 요직을 두루 거친 데는 국회의장을 지낸 장인의 후광이 작용했다는 뒷말이 나온다. 김 부장검사가 법무부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는데…. ‘스폰서 검사’ 논란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