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슬리피, ‘나 혼자 산다’ 방송 후 급 피부과行 “다들 피부가 너무 안 좋다고 해서…”
입력
|
2016-09-10 16:33:00
사진=슬리피 인스타그램
‘나 혼자 산다’ 가수 슬리피가 피부과 인증샷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슬리피는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어제 방송에 피부가 너무 않 좋다고 하셔서 급(하게) 피부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슬리피가 피부과 침대에 누워 마스크팩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슬리피는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싱글 라이프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슬리피는 이날 자신의 집에 개그우먼 이국주를 초대, 묘한 ‘썸’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