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北으로 가는 ‘김정은 현상수배’ 전단

입력 | 2016-09-12 03:00:00


탈북자들의 모임인 ‘북조선 해방구국전선’ 회원들이 11일 경기 연천군에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에게 현상금 5000만 달러를 건다는 내용의 전단과 라면 등을 담은 풍선을 북한으로 날려 보내고 있다.

연천=변영욱 기자 cut@donga.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