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겸 복서 이시영이 3년 전 국가대표 선발전 사진을 올리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시영은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13 국가대표 선발전.벌써 3년전이라니ㅜㅜㅜ”라며 “시간이 너무 빨라서 무서워요 예지야. 이번에 #전국체전 #금메달!화이팅❤ #할뚜이따#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운동복을 입은 채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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