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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부인 박리혜 셰프에 애정 가득 메시지 “땡쓰 달링”

입력 | 2016-09-12 12:00:00

사진=박찬호 인스타그램


야구선수 박찬호 아내 박리혜 셰프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할 예정인 가운데, 박찬호-박리혜 부부의 근황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박찬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항상 아이들과 씨름하는 아내를 데리고 모처럼 라운딩을 했다. 아내의 굳샷들이 하루를 유쾌하게 했다. Thanks darling #부부동반골프#골프의즐거움#아내#박찬호#박리혜#golf#chanhopark61 #koreacc#일요일아침#메이저밥상#”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 박리혜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찬호-박리혜 부부는 어깨에 손을 올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박리혜 씨는 12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96회에 ‘냉장고를 부탁해’ 최초의 여성 셰프로 등장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