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킴 V라이브
가수 로이킴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오픈한 로이킴은 14일 자신의 V라이브를 통해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지금 친구 집에 와 있는데 베란다에 나와서 여러분들과 대화 중입니다”라며 휘파람을 불기 시작했다.
이어 로이킴은 “뉴욕에서 사흘 정도 있으면서 촬영도 하고 패션위크라 사람들도 만나고 그랬다. 너무 재밌었다”고 근황을 알렸다.
로이킴은 영어로 말해달라는 외국 팬들을 위해 “저도 보고싶어요”라며 영어로 인사말을 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