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삼 회장
그래서 해피콜은 최고의 품질을 지향한다. 품질만큼은 타협하는 법이 절대 없다. 돈을 아끼지도 않는다. 이는 좀 더 편리하고 튼튼하도록 끊임없이 연구 개발해야 가능하다. 또 모든 공정을 꼼꼼하게 준수하고 정직하게 만들어야 한다. 자체 연구개발센터의 검증을 통해 품질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으면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웠다. 시한도 없다.
제품에는 ‘핵심’이 있는 법이다. 예를 들어 프라이팬은 소재와 코팅이 제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여기에 집중 투자를 하고 기술력을 가미해 최고의 제품을 생산한다. 우리 회사가 독자적으로 도입한 포셀라인 코팅, 아르마이드 공법 등이 그렇다. 그게 재구매로 이어지고 기업의 생명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