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클래지콰이가 1위를 하면 멤버 전원이 삭발을 하겠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에서는 그룹 클래지콰이 프로젝트(Clazziquai Project, 이하 클래지콰이)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알렉스가 먼저 삭발을 하겠다고 했고 클래지가 이를 받아들이자 호란 역시 “나도 하겠다. 요즘 가발이 잘 나온다”라며 전원 삭발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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