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조정석. 동아닷컴DB
● “여성이 제 가슴 만지는 촬영, 부끄러웠다.”(연기자 조정석)
21일 열린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기자간담회에서. 극중 유방암 진단을 받는 장면이 “베드신과 키스신보다 부끄러워 애먹었다”며.
● “우리는 내한가수 수준이다.”(그룹 2PM 택연)
21일 방송한 MBC FM4U ‘정오희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1년 3개월 만에 정규 6집 ‘프로미스’로 컴백한 소감을 밝히며 “3년 전부터 해외 활동을 정말 바쁘게 했다”면서.
● “또 ‘먹방’? 기존 방송도 폐지해야 할 판에….”(누리꾼 ninz****)
21일 케이블채널 tvN 새 예능프로그램 ‘먹고 자고 먹고’ 기자간담회에서 출연자 백종원이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메뉴를 소개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는 기사 댓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