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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어탕국수 하루 200만원 매출

입력 | 2016-09-22 03:00:00

서민갑부 (22일 오후 9시 50분)




50대의 평범한 부부가 하루 매출 200만 원의 대박 식당 사장님이 됐다. 은퇴를 바라보는 나이에 어탕국수 가게를 연 오순덕, 박종태 부부가 그 주인공. 남편이 직접 잡아 온 민물고기로 아내가 요리하는 어탕국수는 부부에게 대박을 안겨줬다.